전주시, 전세사기 피해자에 월 25만원 지원…이사비 160만원도 중복 가능

사진찍는사람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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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한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9월 1일부터 받는다고 8월 2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국토교통부에서 피해자 또는 피해자 등으로 인정받은 전주시 거주 임차인이 대상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주거비는 실제 낸 주택담보대출 이자나 월세를 기준으로 분기별 실비 지원한다. 한 달 최대 25만원, 최장 1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월세·대출이자 지원 대상이 아닌 피해 임차인에게는 긴급생계비를 한 차례 최대 100만원 지급한다. 이 항목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말까지 접수된 건은 다음 달 20일 지급된다.

이사 지원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업과 연계해 도내 피해주택에서 전주시로 옮긴 세대는 이사비를 최대 1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비용은 주거비나 긴급생계비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어, 이사 과정의 부담을 별도로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전주시, 전세사기 피해자에 월 25만원 지원…이사비 160만원도 중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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