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드림, WNBA 파이널 홈 3경기 3500석 경기장서 치를 듯

라면은못참지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17

애틀랜타 드림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파이널 홈 3경기를 3500석 규모 게이트웨이센터 아레나에서 치를 것으로 보인다. USA투데이는 12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드림이 더 큰 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파이널 3·4·6차전 날짜에는 경기장 대관이 이미 끝난 상태였다.

드림은 이번 시즌 게이트웨이센터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며, 정규시즌 6경기와 플레이오프 3경기는 1만7000석 규모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치렀다. 그러나 파이널 경기일에는 콘서트와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 경기 두 차례가 예정돼 있었다. 대안으로 1만3000석 가스사우스 아레나와 8600석 조지아공대 맥캐미시 파빌리언도 검토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2024년 3월 7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미네소타전.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파이널 상대 골든스테이트 발키리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체이스센터를 함께 사용한다. 제스 스미스 발키리 사장은 플레이오프 경기를 체이스센터에서만 치르겠다는 구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애틀랜타는 이달 초 다음 시즌부터 스테이트팜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틀랜타 드림은 대관 문제로 WNBA 파이널 홈 3경기를 3500석 게이트웨이센터 아레나에서 치를 것으로 보도됐다. 대체 경기장으로 1만3000석 가스사우스 아레나와 8600석 맥캐미시 파빌리언을 검토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