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라우스키, 다저스와 NLCS 1차전서 4.1이닝 1실점…94구 던지고 교체

새벽야식러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13

제이콥 미저라우스키가 10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94구를 던져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을 남겼지만,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1회에는 프레디 프리먼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윌 스미스를 병살타로 잡아 실점 없이 마쳤다. 2회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앤디 파헤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1사 만루에서 키케 에르난데스를 병살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3회와 4회에도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는 보크로 주자의 2루 진루를 허용한 뒤 카일 터커를 삼진으로 잡았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Drovetochicago · 원본 · CC BY-SA 4.0

5회 선두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한 미저라우스키는 무키 베츠에게 볼넷을 내준 뒤 교체됐다. 구원 투수 DL 홀이 프리먼을 병살타로 잡아 미저라우스키의 실점은 더 늘지 않았다. 뉴스엔은 시속 100마일 포심을 던진 미저라우스키를 다저스 타자들이 끈질기게 상대해 투구 수가 불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에는 30경기 174.2이닝 동안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를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미저라우스키는 다저스와의 NLCS 1차전에서 4.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5회 도중 교체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