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경은과 이유진은 2026년 10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과 양가 가족은 새 생명을 기쁜 마음으로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6년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함께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6년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됐다.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한다는 차경은의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에는 이유진이 배우와 연출자로, 차경은이 배우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담겼다. 이유진은 2026년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에 올랐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도 활동했다.
참고 자료
차경은, 결혼 준비 중 임신 소식…결혼 후 활동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