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면담 기록 공개 약속한 버넘…중요한 만남은 2021년 한 차례

둘이사는일상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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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판단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앤디 버넘이 구단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BBC 보도에 따르면 버넘은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으로 일하며 맨시티 측과 진행한 일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최근 면담은 없었고 중요한 만남은 2021년 한 차례였다고 설명했다.

독립위원회는 맨시티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상업 파트너들과 위장 계약을 맺고 8억3000만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축구 운영에 유입했다고 판단했다. 맨시티는 조사 비협조 혐의 한 건을 제외한 혐의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지만 잘못을 부인하며 항소했다. 구체적인 징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 공개 훈련, 2016년 2월 23일 자료사진 · Olga Shcherbytska · 원본 · CC BY-SA 4.0

버넘은 앞서 맨시티 구단주들이 구단을 매각하고 떠날 경우 우려스럽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보수당 대표 케미 베이드노크는 버넘과 구단 고위 인사들의 면담 기록 공개를 요구했고, 일부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항소 절차에 정치적 개입이 있을 가능성을 걱정한다고 BBC는 전했다. 버넘은 축구 규정 위반과 지역 투자는 별개라고 주장하면서 위원회의 판단은 심각하다고 밝혔다.

독립위원회는 2024년 42일간 심리를 진행해 지난달 판단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맨시티의 주요 증인 가운데 일부가 핵심 사안에서 허위로 증언했고, 몇몇은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부정직하게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항소는 별도의 독립 항소위원회가 맡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버넘은 맨시티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위원회는 구단의 재정 규정 위반을 판단했으며, 맨시티는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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