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는 이대한이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우승에 이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도 큰 폭으로 도약했다고 보도했다. 10월 12일 공개된 순위에서 이대한은 지난주 945위에서 551위로 394계단 올라섰다.
이대한은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이 걸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브랜든 케왈라마니와 우승을 다퉜고, 13번과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나선 뒤 1타 차 리드를 지켰다.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대한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시우는 14위를 유지했고, 김주형은 33위, 임성재는 61위였다. 스코티 셰플러는 1위를 지켰으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마이클 브레넌은 33위에서 20위로 상승했다.
참고 자료
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세계랭킹 551위로 394계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