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2026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는 10월 11일 밀워키에서 막을 올릴 예정으로 안내됐다.
MLB 일정상 1차전 시작은 동부시간 오후 8시, 중계는 FOX 계열이다.
시리즈는 7전 4선승제여서 첫 경기부터 승리를 챙기는 일이 중요하지만, 우승까지는 네 경기를 따내야 한다.
1차전 선발은 다저스의 좌완 타릭 스쿠벌과 브루어스의 우완 제이컵 미시오로스키다.
MLB 선발투수 페이지에 표시된 성적은 스쿠벌이 1승 무패·평균자책점 2.61·탈삼진 14개, 미시오로스키가 0승 무패·평균자책점 3.24·탈삼진 11개다.
두 투수 모두 패전 없이 시리즈 첫 등판에 나서는 가운데, 표시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수치에서는 스쿠벌이 앞선다.
2차전도 밀워키에서 10월 12일 열리며, 동부시간 오후 5시 시작으로 공지됐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브루어스는 로건 헨더슨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선발 페이지 기준 야마모토는 1승 무패·평균자책점 1.29·탈삼진 10개, 헨더슨은 0승 무패·평균자책점 1.80·탈삼진 4개다.
3차전은 10월 1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일정이라, 두 팀은 첫 두 경기를 밀워키에서 치른 뒤 장소를 옮긴다.
참고 자료
다저스-브루어스 NLCS, 스쿠벌과 미시오로스키가 여는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