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세이야 영입론에 이정후 중견수 이동안…SF 외야 보강 주장

가볍게걷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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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 외야수 영입을 검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마운드 보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랜디 아로자레나, 랜달 그리칙이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좌익수가 주 포지션인 아로자레나와 그리칙과 달리 스즈키는 우익수다. 그가 합류하면 올 시즌 우익수로 뛴 이정후가 중견수로 이동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스즈키는 올 시즌 143경기에서 타율 0.270, 26홈런, 86타점, OPS 0.841, bWAR 5.1을 기록했다. 2022년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70, 113홈런, 382타점, OPS 0.823을 올렸다. 스포츠조선은 4~5년 계약을 가정하면 예상 총액이 1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과 경기 중인 쿠바 대표팀 자료사진 · boomer-44 · 원본 · CC BY 2.0

자이언츠 외야에서는 해리슨 베이더가 부상으로 30경기만 뛰었고, 주전 중견수 드류 길버트는 타율 0.238, OPS 0.724를 기록했다.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는 8월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이정후는 타율 0.276, OPS 0.724로 시즌을 마쳤으며, 우익수 수비가치는 -7로 외야수 144명 중 131위, 평균이상아웃지수는 119명 중 103위였다.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정후를 중견수로 옮기고 우익수에 장타력을 보강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스즈키 세이야를 샌프란시스코의 외야 보강 후보로 거론하며, 영입 시 이정후의 중견수 이동안을 제시했다. 스포츠조선은 스즈키의 계약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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