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시티 SC가 2026년 7월 22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LA 갤럭시를 3-1로 꺾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고, 갤럭시를 상대로도 7경기 연속 패하지 않았다. 이 경기장에서는 2연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전반 42분 루카스 맥노턴의 헤더에서 나왔다. 마르셀 하르텔의 코너킥을 골로 연결한 맥노턴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하르텔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시몬 베처가 하르텔의 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보탰고, 갤럭시는 후반 41분 트로이 엘거스마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갤럭시의 에미로 가르세스는 전반 추가시간에 경고를 받은 뒤 후반 4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했다. 슈팅 수는 세인트루이스가 16개, 갤럭시가 11개였고, 유효슈팅은 11대3으로 차이가 더 컸다. 하르텔은 이날 득점과 2도움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치른 최근 5경기에서도 4골 3도움을 올려 총 7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5일 오후 7시 30분(중부시간) 콜로라도 래피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MLS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하르텔 1골 2도움…세인트루이스, LA 갤럭시에 원정 3-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