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인플루언서 버지니아 폰세카가 다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폰세카 측 홍보팀은 두 사람이 갈등이나 다툼 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글로보는 전했다.
두 사람은 2025년 12월 연인이 됐으며, 올해 5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계를 끝냈다. 두 달 뒤 폰세카의 브라질 헬스장 개업식에 함께 참석해 카메라 앞에서 입을 맞췄고, 이후 재결합 사실을 알렸다. 최근 폰세카가 자녀들과 미국으로 간 정황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이어졌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해 경기력 저하 지적을 받고 있다. 일부 축구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 문제를 부진과 연결해 주장했지만, 이는 팬들의 의견으로 보도됐다. 지난 11일 비야레알전에서는 문전으로 돌파하다 나탕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뒤 득점을 취소하고 비니시우스에게 퇴장을 명령했으며, 그의 항의에도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참고 자료
글로보는 비니시우스와 폰세카의 재결별 소식을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비야레알전에서 퇴장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