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 데뷔골…앤트워프전 5-1 승리 장식

봄날의기억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45

양민혁이 베스테를로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뜨려 로열 앤트워프전 5-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겨레는 12일(한국시각)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양민혁이 후반 추가시간 득점했다고 보도했다.

팀이 4-1로 앞선 후반 40분 교체로 투입된 양민혁은 경기 막판 골을 넣었다. 동료 골키퍼가 속공을 시작하며 중앙선 너머로 길게 던진 공을 받아 빠르게 전진했고, 따라붙은 수비수를 속임 동작으로 제쳤다. 이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왼발로 강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베스테를로에서 세 번째 경기 만에 기록한 데뷔골이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에서 악수하는 무함마드 우메르와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양민혁은 2025년 1월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 베스테를로에서 네 번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왔다. 베스테를로는 이 승리로 4연승을 이어갔고, 4승1무3패로 리그 6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후반 추가시간 베스테를로 데뷔골을 넣어 로열 앤트워프전 5-1 승리와 팀의 4연승에 기여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