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골반이 골절돼 수술을 받고, 두 달 가까운 입원 치료 끝에 퇴원했다.
사고는 2026년 6월 말 발생했고, 함소원은 8월 11일 소셜미디어에 당시 상황과 퇴원 후 심경을 전했다.
그가 밝힌 입원 기간은 “두 달에서 10일 모자르는” 정도였다.
함소원은 사고 직후 땅에 누운 채 다리를 펴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울고 있는 딸 혜정 양을 보고 아이가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했고, 딸에게 휴대전화로 외할머니에게 연락하게 한 뒤 이웃들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119 구급차에 올랐다고 적었다.
병원으로 향하며 자신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느낀 그는 아홉 살 딸과 일흔일곱 살 어머니를 언급하며 살아남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퇴원 뒤 그는 병원에서의 아픔 속에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결혼과 일, 아이를 낳은 날까지 행복한 기억으로 떠올렸다고 했다.
이어 8월 24일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에서는 건강이 “차츰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입원 중에는 회복할 수 있을지 확답을 받지 못해 불안했다고 밝혀, 퇴원 후 회복 소식과 함께 긴 치료 기간의 걱정도 전했다.
참고 자료
함소원, 골반 골절 사고 뒤 퇴원…두 달 가까운 입원과 회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