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8명 재계약 불가 통보…1차 지명 박주성도 팀 떠난다

배달앱단골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735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종료 뒤 선수단 재편에 나서 8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구단은 10월 12일 팀 재정비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상에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의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박주성(26)도 포함됐다.

박주성과 함께 투수 오혜성·정동준·이승재,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이주형(58), 외야수 심휘윤이 팀을 떠난다. 박주성은 입단 당시 기대를 모았지만 1군 통산 49경기에서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2026시즌에는 부상으로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심휘윤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영화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283, 28안타, 18타점, OPS 0.776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산한 OPS에서 이 수치를 기록했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키움이 박주성과 심휘윤을 포함한 선수 8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