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부디 간다키강 돌발 홍수…5명 실종, 헬기 4대 투입

강아지간식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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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새벽, 네팔 고르카주의 부디 간다키강에서 산사태로 막혔던 강물이 터져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추눔브리 농촌자치구 로크파와 추믈링 사이에서 난 산사태가 원인이었다. 재난당국은 추눔브리 6구역 추므쳇 주민 5명, 여성 2명과 남성 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네팔 고르카 부디 간다키강 홍수 자료사진 ·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Authority · 원본 · Public domain

홍수로 다르체 농촌자치구 살레리의 주택 7~8채와 건설 중인 타임스 에너지 사업장이 떠내려갔다. 341㎿ 규모 부디 간다키 수력발전 사업의 주 캠프와 건설 장비도 유실됐다. 마치키홀라 저지대에서는 주택 약 22채가 위험에 놓였다. 냐크쳇과 시르디바스를 잇는 현수교와 주택 한 채, 마치키홀라와 카라우자를 잇는 현수교, 고르카와 다딩을 잇는 차량 통행 교량, 아루갓 2·3구역을 잇는 교량도 휩쓸렸다.

하류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아루갓 지역 경찰서 소속 인력 25명은 수색·구조 작업에 배치됐다. 피해 지역에는 네팔군·경찰·무장경찰대원 437명이 투입됐다. 네팔군 헬기 4대가 구조에 사용됐으며, 당시까지 헬기로 47명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타임스 에너지 직원 12명도 대피했다. 당국은 고르카와 다딩, 치트완의 베니가트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로 홍수 정보를 알렸다.

재난당국은 전화탑 2곳과 전신주 50개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네팔군은 헬기와 지상 병력을 동원해 구조를 이어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네팔 부디 간다키강 돌발 홍수…5명 실종, 헬기 4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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