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 복귀전서 벨기에 리그 데뷔골…5-1 승리

초보식물집사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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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고 뉴스1이 12일 보도했다. 베스테를로는 한국시간 1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2026-27시즌 주필러리그 8라운드 로열 앤트워프와의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벤치에서 출발한 양민혁은 팀이 3-1로 앞선 후반 40분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역습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라세 플뢰의 추가시간 골에 이어 양민혁도 골을 보태며 베스테를로의 승리를 완성했다. 팀은 최근 4연승을 거둬 4승 1무 3패, 승점 13으로 리그 6위에 올랐다.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강원FC 경기의 양민혁.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양민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U-23 대표팀의 대회 4연패에 힘을 보탰다.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왔다. 금메달 직후 병역 혜택을 보상으로 삼아 경기한 것 같다는 취지로 발언해 비판을 받은 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과했다. 강원FC에서 활약한 뒤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고, 잉글랜드 챔피언십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올여름 베스테를로에 합류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득점해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베스테를로는 로열 앤트워퍼를 5-1로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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