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이종혁, ‘미운 우리 새끼’서 아들 자랑…김민종 부러움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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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자료사진. 2016년 9월 3일 썸데이페스티벌 공연. · 윤민후 · 원본 · CC BY 4.0

윤민수와 이종혁이 아들과 얽힌 일화를 나누자 김민종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은 김민종의 양평 세컨하우스를 찾았다. 윤민수가 혼자 사는 생활이 부럽지 않으냐고 묻자 이종혁은 자녀가 성인이 된 뒤 느끼는 든든함이 있다고 답했다.

이종혁은 아들 이탁수와 이준수를 두고 있다며 “자식이 있는 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민수도 아들 윤후와의 일을 꺼냈다. 술에 취한 자신을 윤후가 부축해줬고, 어느 날에는 “날 이해하겠다고” 말했다는 것. 윤민수는 그런 말을 들을 때 “뭔가 싹 오더라”며 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혁은 이준수가 일본에 다녀오며 양주를 사 와 “나밖에 없지?”라며 함께 마시자고 했던 일도 소개했다. 김민종은 “난 상상도 못 해본 이야기”라며 부러워했다. 이종혁은 잠깐은 부럽지만 매일 그런 것은 아니라며, 혼자 있으면 외로운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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