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루토·페이사, 시카고마라톤 동반 우승…에보3 신고 개인 최고

건강하게먹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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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는 아모스 키프루토와 하위 페이사가 시카고마라톤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모두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착용했다.

키프루토는 1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2시간 1분 9초를 기록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2년 런던마라톤에 이어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며, 기록은 남자 역대 최고 기록 공동 5위에 해당한다. 페이사는 여자부에서 2시간 13분 33초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 기록을 경신한 페이사의 기록은 여자 역대 4위다.

2023 런던마라톤 남자부에서 달리는 아모스 키프루토. 자료사진 · Katie Chan · 원본 · CC BY-SA 4.0

약 97g인 에보3는 런던마라톤에서 사바스티안 사웨와 요미프 케젤차가 각각 1시간 59분 30초,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할 때 착용한 신발이다. 보도는 이 신발을 ‘서브 2’를 달성한 유일한 신발로 소개했다. 시카고 남자부 2위 타데세 타켈레도 에보3를 신었지만, 3위 밀키사 멍그샤 톨로사는 나이키 에이펙스를 착용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에이펙스는 내년 초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여자부에서는 2위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 벨로시티 엘리트3 개발 버전을, 3위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에이펙스를 신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키프루토와 페이사가 시카고마라톤에서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두 선수는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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