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빠진 NLCS, 한국 선수 없이 열린다…김하성·송성문 소속팀도 탈락

낮잠한스푼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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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한국 선수 없이 진행된다. LA 다저스가 시리즈 로스터에서 김혜성을 제외했고, 김하성과 송성문이 속한 팀도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12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며,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때 투수 12명·야수 14명이던 로스터를 투수와 야수 각각 13명으로 조정했다. 선발과 구원으로 모두 뛸 수 있는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추가하면서 야수 한 명을 제외했고, 그 자리에 김혜성이 빠졌다. 허리 문제를 겪는 미겔 로하스는 로스터에 남았다.

김혜성 자료사진 · 키움히어로즈 · 원본 · CC BY 3.0

김혜성은 5월 말 트리플A로 내려간 뒤 정규시즌이 끝날 때까지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로스터에 들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4차전에 대수비로 한 차례 나서 1이닝을 소화한 것이 전부였다. 뉴스엔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다저스에, 샌디에이고가 밀워키에 디비전시리즈에서 패해 가을 무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과 송성문도 챔피언십시리즈에 나서지 못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가 김혜성을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하면서 김하성·송성문 소속팀의 탈락과 함께 NLCS는 한국 선수 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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