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리 시거 영입 타진할까…지난 오프시즌 문의 보도

댕댕이와함께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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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번 오프시즌에도 텍사스 레인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 영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이데일리는 텍사스 소식을 전하는 놀란 리튼이 조엘 셔먼 기자의 보도를 전하며, 애틀랜타가 지난 오프시즌 시거에게 문의했고 다시 접촉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댄스비 스완슨이 2022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이후 유격수 자리를 안정적으로 채우지 못했다. 올해는 마우리시오 듀본과 김하성, 짐 자비스를 기용했다. 듀본은 타격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유틸리티 역할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김하성과 듀본은 모두 FA 신분이다.

2017년 7월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타석에 선 코리 시거. 자료사진 · TonyTheTiger · 원본 · CC BY-SA 4.0

1년 2000만 달러 계약으로 합류한 김하성은 오른손 중지 힘줄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시즌 초반 복귀했다. 51경기에서 타율 0.116, 9타점, OPS 0.359를 기록했고 홈런은 없었다. 시거는 텍사스에서 보낸 5시즌 동안 타율 0.270, 137홈런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등 부상과 뇌진탕 여파로 102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은 0.227, 20홈런, 51타점, OPS 0.736이었으며 최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도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틀랜타는 지난 오프시즌 코리 시거에게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겨울에도 영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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