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퇴장에 반발한 레알,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판정 다시 거론

토요일좋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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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이 취소되고 퇴장까지 나오자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레알은 11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7분 얀 디오망데의 골로 앞선 뒤, 후반 28분 비니시우스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상대 나단 살리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장면이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다. 주심은 비니시우스에게 퇴장을 명했다.

레알은 공식 채널을 통해 판정 기준이 일관되지 않다고 주장하며 앞선 마드리드 더비도 언급했다. 당시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거친 태클을 한 이강인이 퇴장당하지 않은 점을 비니시우스의 퇴장과 비교한 것이다. 스페인 여러 매체는 이강인의 태클이 퇴장에 해당할 수 있다며 오심 가능성을 제기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경기 후 인터뷰, 2021년 자료사진. · Real Madrid · 원본 · CC BY 3.0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인쇄해 기자회견장에 가져왔고, 발베르데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당시 회복에는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발베르데는 3주 만에 복귀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의 행동이 퇴장 사유라면 이강인의 태클에도 같은 판정이 내려졌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레알은 비야레알전 1-0 승리에도 비니시우스의 골 취소와 퇴장에 항의하며,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이 퇴장당하지 않은 판정을 다시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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