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 캐나다 ‘최대 12척’ 잠수함 계획 앞두고 인력 교육 시작

통장잔고확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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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T가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전력을 뒷받침할 인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0월 7일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BMT 전문가가 진행하는 과정은 잠수함 시스템과 운용, 유지지원의 기초를 다룬다. 함정 도입 계획과 함께 그 배를 운용하고 관리할 사람들의 준비도 시작된 셈이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자료사진(2021년) · John Webber CET · 원본 · CC BY-SA 4.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CPSP)을 통해 빅토리아급 함대를 교체하고, 최신 잠수함을 최대 12척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잠수함 전문 인력은 빅토리아급 지원에 집중돼 있어, 미래 함대가 커질 가능성에 대비한 추가 전문성 개발이 필요하다는 게 BMT의 설명이다. 잠수함을 들여오는 일뿐 아니라 운용·정비·현대화를 뒷받침할 인력과 산업 역량도 장기간 요구된다.

교육 대상은 기술 전문가와 업계 협력사, 정부 기관, 잠수함 사업 참여 가능성이 있는 전문가다. 해군건축부터 해양·기계·전기·시스템 공학,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군수·유지지원, 안전, 프로젝트 관리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수상함과 달리 수면 아래에서 운용하는 잠수함에는 별도의 공학·작전·안전 고려사항이 따른다는 점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BMT, 캐나다 ‘최대 12척’ 잠수함 계획 앞두고 인력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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