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다이치, PL 68경기 만에 첫 골…팰리스 역전승 이끌어

라면끓이는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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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다 다이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68경기 만에 첫 골을 넣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팰리스는 11일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리그 6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1로 꺾었다.

팰리스는 전반 3분 단 은도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쿠엔틴 팀버의 패스를 받은 카마다가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제퍼슨 레르마가 헤더로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14분 예레미 피노가 한 골을 더했다. 팰리스는 이 승리로 2승 1무 3패를 기록해 리그 12위에 올랐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카마다 다이치, 2022년 5월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발트슈타디온. 자료사진 · Sven Mandel · 원본 · CC BY-SA 4.0

일본 닛칸스포츠는 카마다가 팰리스에서 뛴 첫 두 시즌에는 리그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렸다고 전했다. 카마다의 득점은 PL에서 골을 넣은 13번째 일본 선수 기록에도 해당한다. 그의 첫 리그 골을 내준 노팅엄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카마다를 지도했고, 2024년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해 그를 PL 무대로 데려왔다. 글라스너는 지난 시즌 뒤 팰리스를 떠나 이번 시즌 노팅엄을 맡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카마다 다이치가 PL 68경기 만에 첫 골을 넣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노팅엄 포레스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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