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초대 우승…23개월 만에 통산 2승

소박한일상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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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이 신설 대회인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총상금은 7억원이다. 일간스포츠는 이대한이 4라운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케왈라마니와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대한은 전반에 3타를 줄였다. 10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3번과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 타 차 리드를 지킨 채 18번 홀에 도착한 그는 파로 마무리했고, 케왈라마니도 같은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1963년 골프대회 우승 기념 사진. 자료사진 · Aunthank · 원본 · CC BY-SA 4.0

201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대한은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첫 정상까지 14년이 걸렸고, 이번 우승으로 두 번째 우승은 첫 우승 이후 23개월 만에 나왔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16위, 2354.2점으로 상승해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했다. DP월드투어와 KPGA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더채리티 클래식이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뒤 포인트 상위 36명에게 출전권을 준다.

전가람은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3위에 올랐고, 문동현과 조우영은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23개월 만에 K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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