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코보컵 데뷔전서 기업은행에 0-3 패배…김세진 감독 첫 여자배구 사령탑 경기

매운거좋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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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여수에서 개막한 코보컵에서 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하며 프로배구 데뷔전을 치렀다. KBS는 프로배구 새 시즌이 이번 대회와 함께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숲은 외국인 선수가 컨디션 난조로 빠진 가운데 고예림과 이원정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내세웠다.

김 감독에게는 7년 만의 코트 복귀이자 여자배구 사령탑 데뷔전이었다. 그러나 빅토리아와 최정민을 앞세운 기업은행의 공격에 숲은 고전했고, 1·2세트를 연달아 내줬다. 3세트에서는 전새얀의 서브 등을 발판으로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세트 승리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경기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나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기업은행은 공수에서 안정적인 조직력을 보였다. 여자부로 시작한 코보컵은 여수에서 10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숲은 프로배구 데뷔전에서 기업은행에 0-3으로 졌다. 3세트에서 잠시 앞섰지만 세트를 따내지는 못했고, 기업은행은 안정적인 공수 조직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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