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대표팀 복귀한 구성윤, 선후배 잇는 역할 필요성 강조

처음이라그래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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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FC서울)이 6년 만에 축구대표팀 경기에 나선 뒤 선후배 사이를 잇는 중간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전에서 2대0으로 이긴 뒤 대표팀 분위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후배가 선배에게 의견을 전하거나 요구하기 어렵고, 팀 분위기가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화목한 분위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성윤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 후반 39분 교체로 투입됐다. 2020년 11월 17일 카타르전 이후 처음 대표팀 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 종료까지 골문을 지켰고, 한국은 2대0으로 승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출전 준비 지시를 받았으며, 다소 부담을 느꼈지만 대표팀에서 뛸 기회에 감사했고 훈련에 힘쓴 보람도 느꼈다고 전했다. 훈련 뒤 인사를 받는 일이 많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카 바야바간다 축구대회 응아비 은삼바-은디가전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스포츠조선은 당시 대표팀을 둘러싼 갈등설과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은퇴 고려설도 전했다. 구성윤은 서울의 시즌 목표는 골키퍼상이 아닌 우승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그는 아직 챔피언 타이틀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구성윤은 6년 만의 대표팀 출전 뒤 선후배 사이를 잇는 역할과 팀 분위기 회복의 필요성을 말했다. FC서울의 목표는 개인상이 아닌 우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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