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공동 7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겨냥

초록식물일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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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11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그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전날 13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샷과 특히 짧은 퍼트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최종일에는 아이언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며 3번·4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후반에도 버디 4개를 보탰다. 18번 홀에서는 벙커에 빠져 한 타를 잃었다. 경기 뒤 김효주는 마지막 날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선 경기와 달리 좋은 감각으로 마쳐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골프 선수 김효주 자료사진 · 올댓골프리뷰 · 원본 · CC BY 3.0

김효주는 나이가 핑계가 되지 않도록 전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응원한 갤러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22일부터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효주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공동 7위로 마쳤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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