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올라, 그라벤베르흐 퇴장 판정에 불만…리버풀은 맨시티에 0-3

야근끝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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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후반 17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20분 엘링 홀란, 23분 제레미 도쿠, 33분 라얀 셰르키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라벤베르흐의 첫 경고가 가벼운 접촉에 내려진 판정이라고 주장했다. 심판이 곧바로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상대 선수가 몇 걸음 더 간 뒤 넘어졌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퇴장 전 62분 동안 리버풀이 더 나은 팀이었지만, 퇴장 뒤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우세했다고 평가했다.

2015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 중인 코스타리카 U-23 선수.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이라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냈다며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고, 경기 전부터 경기 후까지 이어진 팬들의 응원도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서는 상황이 불확실하고 자신들이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항소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패했고, 이라올라 감독은 그라벤베르흐의 퇴장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관련 사안은 불확실하다며 항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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