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세리에A 21라운드에서 칼리아리는 사르데냐의 홈구장 유니폴 도무스에서 유벤투스를 1-0으로 꺾었다. 리그 공식 통계 기준 점유율은 유벤투스가 70%, 칼리아리가 30%였다. 유벤투스는 코너킥 18개를 얻었고 칼리아리는 1개에 그쳤지만, 홈팀은 촘촘한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유벤투스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25분 페데리코 미레티의 슈팅은 골키퍼 엘리아 카프릴레에게 막혔고, 전반에 유벤투스에 주어진 페널티킥 판정도 VAR 검토 뒤 취소됐다. 후반에는 케난 일디즈가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선제골은 후반 20분에 나왔다. 가에타노의 프리킥을 루카 마치텔리가 발리슛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넣었다. 당시 칼리아리의 슈팅은 두 번째였다고 ANSA는 전했다. 유벤투스는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갔고, 일디즈의 슈팅이 골대를 맞기도 했지만 동점골은 얻지 못했다. 당시 유벤투스는 선두 인터 밀란에 승점 10점 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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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칼리아리, 유벤투스에 1-0 승리…마치텔리 결승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