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MC몽 고소 취하…9월 5일 사과 나흘 뒤 법적 다툼 멈췄다

직장생활중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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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이 MC몽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 측은 2026년 9월 10일, 9월 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제기한 고소를 전날 취하했다고 밝혔다. 고소를 낸 지 8일 만에 사건을 더 이어가지 않기로 한 것이다.

김민종, 2025년 10월 30일 제20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 수상 자료사진 · 티비텐 TV10 · 원본 · CC BY 3.0

발단은 2026년 5월 MC몽의 라이브 방송이었다. MC몽이 불법 도박 모임에 연예인이 있다며 김민종을 거론하자, 김민종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또 의혹이 번진 뒤 논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건이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민종 측에 따르면 MC몽은 9월 5일 김민종을 직접 만나 사과했고, SNS 라이브에서도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김민종은 이를 받아들여 고소를 취하했으며, 측은 이번 결정이 기존 입장을 뒤집거나 피해를 없던 일로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민종, 2025년 10월 30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자료사진 · 티비텐 · 원본 · CC BY 3.0

김민종은 입장문에서 그 시간이 “평생 잊을 수 없는” 110일이었다고 돌아봤다. 많은 것을 잃었지만 얻은 것도 있었다며, 자신을 믿고 응원한 이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했다. 깊이 고민한 끝에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종, MC몽 고소 취하…9월 5일 사과 나흘 뒤 법적 다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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