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3연패 놓쳤지만 시즌 추가 우승 1~2회 목표

담백한사람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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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에 실패했다. 앞서 2년 연속 우승한 김효주는 최종일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추격했지만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경기 중 갤러리는 점차 늘었고, 김효주가 9번홀을 마친 뒤 10번홀로 이동할 때는 약 1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뒤따랐다. 경기 뒤 그는 앞선 사흘보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고 좋은 감각을 찾은 점에 의미를 뒀다.

김효주 골프 선수 자료사진 · 올댓골프리뷰 · 원본 · CC BY 3.0

김효주는 다음 주 휴식한 뒤 22일부터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남은 시즌 1~2회 더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밝혔으며, 한국에서 우승하고 시즌 최종전도 잘 마치고 싶다고 했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이다.

이데일리는 야마시타 미유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사라 코스코바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고 전했다. 박성현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에 올랐으며, 16일부터 열리는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에 나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효주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에는 실패했지만 경기 감각 회복을 언급했고, 시즌 추가 우승 1~2회를 목표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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