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베스전 후반 투입된 이강인, 현지 매체 평점 5점…아틀레티코는 2-1 승리

고양이발자국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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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일 비토리아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2026-27시즌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알라베스를 2-1로 꺾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경기 뒤 스페인 현지 매체들로부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로뱅 르 노르망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루카스 보예가 이를 성공시켜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16분 앙헬 페레스가 퇴장당한 뒤 아틀레티코는 수적 우위를 얻었고, 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코파 델 레이 16강 레알 마드리드전·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자료사진 · DSanchez17 from St Albans, England · 원본 · CC BY 2.0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이 수적 열세에 놓인 알라베스 수비를 상대로 페널티박스 안에 위협적인 패스를 넣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평점 5점을 매겼다. 아스는 이강인이 훌리안 알바레스 뒤에서 뛰다가 알바레스의 위치 변화 후 측면으로 옮겼으며, 오른쪽에서 몇 차례 침투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전했다. 승리한 아틀레티코는 6승 1무 1패, 승점 19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라베스를 2-1로 이겼다. 후반 12분 투입된 이강인은 엘데스마르케에서 평점 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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