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마, WTT 중국 스매시 우승…챔피언십 포인트 타임 요청에 논란

걱정은내일하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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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 소라가 11일 중국 베이징 수오강 파크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TT 중국 스매시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 린윈루를 게임스코어 4-3으로 꺾었다. 게임 점수는 11-7, 11-9, 7-11, 8-11, 5-11, 11-7, 11-9였다.

마쓰시마가 첫 두 게임을 따냈지만 린윈루는 세 게임을 연달아 가져오며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7게임에서 두 선수는 9-9까지 맞섰고, 마쓰시마가 한 점을 얻어 챔피언십 포인트를 만든 뒤 린윈루가 서브를 넣으려는 순간 타임을 요청했다. 닛칸스포츠는 마쓰시마가 관중석의 플래시를 문제 삼았다고 전했다.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 팬아메리칸게임 남자 단식 시상대에 선 우고 호야마. 자료사진 · Wilson Dias/ABr · 원본 · Public domain

이 장면을 두고 양국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닛칸스포츠는 일본 온라인 이용자들이 관중의 플래시와 관람 태도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대만 나우뉴스는 마쓰시마의 타임 요청과 관중석을 향한 행동이 경기 막판 린윈루의 흐름을 끊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결승의 승패와 별개로, 타임 요청의 배경과 경기 흐름에 미친 영향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쓰시마 소라가 린윈루를 4-3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마지막 게임의 타임 요청을 두고 일본과 대만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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