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닥터X’서 천재 외과의

댕댕이와함께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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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2024) 이후 약 2년 만의 복귀작으로 SBS 금토극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2026년 10월 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복귀 소감을 전했고, 첫 방송 일정은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으로 안내됐다. 쉬는 동안 개인적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던 때 이 작품의 대본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지원, 2025년 3월 27일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포토콜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TV10 · 원본 · CC BY 3.0

김지원이 맡은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우려고 파견된 천재 외과의다. 병원 안의 의료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며 회진·회식·논문 보조·초과근무 같은 부당한 일을 거듭 거절하고,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이른바 ‘화이트 마피아’의 카르텔을 무너뜨린다. 병원 조직의 권력 싸움까지 다루는 의료 누아르라는 점이 이야기의 축이다.

김지원은 계수정의 매력을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알아갈수록 드러나는 면 사이의 간극에서 찾았다. 수술 장면을 위해 자문 의료진에게 필요한 술기를 배우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재성보다 수술에 매달려 온 간절함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거친 짧은 머리로 바꾸고 이전 작품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덜어낸 모습도 역할의 변화를 드러낸다. 이정은·손현주·김우석이 함께 출연하며, 이정은은 계수정에게 상사이자 이모, 친구 같은 존재인 장희숙을 연기한다.

김지원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3.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지원,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닥터X’서 천재 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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