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샬케로 한 시즌 임대

말없는관찰자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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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2026년 9월 1일 울버햄튼을 떠나 샬케로 한 시즌 임대됐다.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울버햄튼은 다음 여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독일 이적시장 마감 직전 성사된 이적이다. 샬케는 황희찬 영입으로 공격진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황희찬 자료사진 · Steindy (talk) 14:37, 22 May 2017 (UTC) · 원본 · CC BY-SA 4.0

황희찬은 2021년 울버햄튼에 합류해 구단에서 5년 동안 119경기에 출전하고 22골을 넣었다. 구단은 그를 프리미어리그 구단 역대 세 번째 최다 득점자로 소개했다.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2023-24시즌에는 13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전 결승골과 브렌트퍼드전 멀티골도 넣었다. 다만 샬케 이적 당시 울버햄튼의 새 감독 체제에서는 아직 출전하지 못한 상태였다. 울버햄튼에서 마지막으로 뛴 경기는 지난 시즌 최종전인 번리전이었다. 구단 기술이사 맷 잭슨은 황희찬에게 경기에 나설 기회가 필요하다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독일 무대가 처음은 아니다. 황희찬은 함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도 뛰었다. 샬케는 그가 한국 국가대표로 82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으며, 2026년 여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도 모두 나섰다고 밝혔다. 2026-27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10분을 뛰고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이번 임대는 출전 시간을 확보해 경기력을 되찾으려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샬케로 한 시즌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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