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NLCS 앞두고 야외서 71회 스윙…포스트시즌 타율 0.154

느긋한오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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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앞두고 야외 프리배팅을 소화했다. 다저스는 12일부터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7전 4선승제 시리즈를 치를 예정이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13타수 2안타에 그쳤고, 두 안타는 모두 단타였다. 타율은 0.154, OPS는 0.421이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1일 오타니가 직접 요청해 야외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실내에서 훈련하는 오타니는 이날 71차례 스윙했고, 그중 6개가 홈런성 타구였다. 정규시즌에는 139경기에서 타율 0.275, 30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훈련 현장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애런 베이츠 다저스 타격 코치는 배트 헤드를 너무 일찍 돌리지 않고 편안한 자세를 만든 뒤 스윙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힘을 줄이면 공을 더 오래 보고 타격할 공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을 따라간다고 언급했다. 베이츠 코치는 부진이 건강 문제와 관련 있다고 보지 않으며, 오타니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타니는 NLCS를 앞두고 야외에서 71차례 스윙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4경기 타율 0.1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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