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샬케 임대…2027년 6월까지 독일 무대

오늘의소확행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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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026년 9월 1일 울버햄튼을 떠나 샬케에 한 시즌 임대로 합류했다.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울버햄튼은 다음 여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독일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성사된 이적이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경기 모습, 2016년 5월 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자료사진 · Ailura · 원본 · CC BY-SA 3.0 at

울버햄튼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1년 입단 뒤 5년 동안 119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었다. 2023-24시즌에는 구단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며 13골을 기록했다. 다만 이적 발표 당시 새 감독 세자르 페이소투 체제에서는 출전 기록이 없었고, 구단 기술이사 맷 잭슨은 황희찬이 경기에 나설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샬케는 황희찬이 한국 대표로 82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했고, 2026년 여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나섰다고 소개했다. 함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뛴 경험도 있어 독일 무대는 낯설지 않다. 샬케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과 다양한 리그·대표팀 경험이 공격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황희찬은 팀의 경기 스타일이 자신에게 잘 맞을 것 같다며 강도 높은 축구를 다시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FotMob 집계상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기록은 10분 출전과 도움 1개다.

2016년 11월 30일 FK 오스트리아 빈과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경기에서 공을 다투는 황희찬 자료사진 · Ailura · 원본 · CC BY-SA 3.0 at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샬케 임대…2027년 6월까지 독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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