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배트 투척 논란 사과…“같은 잘못 반복하지 않겠다”

주말산책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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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이 12일 아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트 투척 논란에 사과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행동으로 불쾌감과 실망을 겪은 야구팬에게 사과하고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잘못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불편을 겪은 당사자에게는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전했다.

최원준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5년 5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논란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정규시즌 방문경기 3회에 불거졌다. 이닝 선두타자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하던 최원준은 여섯 번째 공에 볼넷을 얻었다. 보도는 그가 1루로 향하기 전 배트를 땅에 던졌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비를 볼보이에게 던지듯 건네는 장면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삼성 포수 강민호가 최원준을 부르는 장면도 이어졌다.

경기 전 최원준은 204안타로 빅터 레이예스의 205안타에 한 개 뒤져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원준은 11일 경기에서 배트를 던진 행동에 대해 12일 사과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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