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6년간 해킹 피해 28건…개인정보 유출은 두 차례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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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해킹 피해가 28건 발생했고, 개인정보 1,132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조사 결과다. 피해 건수는 2022년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3년에는 한 건도 없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건물 자료사진 · Ismoon (talk) 09:11, 2 February 2019 (UTC) · 원본 · CC BY-SA 4.0

연도별 피해는 2021년 8건, 2022년 10건, 2024년 1건, 2025년 5건, 2026년 4건이다. 발생 장소별로는 학과 시스템이 1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구실 6건, 연구소 2건, 기관 단위 1건이었다. 홈페이지 취약점 침입이나 악성코드 감염, 네트워크 저장장치 무단 접근 등이 확인됐다.

전체 피해 중 정보 유출로 이어진 사고는 2021년과 2024년 한 건씩이다. 2021년 9월에는 웹셸을 심어 서버에 침입한 공격자가 1,130명의 이름·이메일·포털 아이디·소속·재직 정보를 빼냈다. 2024년 5월에는 연구소의 저장장치에 접근해 연구원 2명의 이력서와 약력 파일을 가져갔다. 두 사건의 피해 규모가 1,130명과 2명으로 크게 갈렸다.

침입에 성공한 피해 건수와 별개로, 서울대가 탐지·차단한 외부 해킹 시도는 6년간 4,230건이었다. 2026년에는 9월 말까지 588건으로, 전년 전체 575건을 이미 넘어섰다. 서울대는 서버와 웹서비스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 및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대, 6년간 해킹 피해 28건…개인정보 유출은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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