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 계수정으로 변신…수술실의 냉철함과 바나나 우유 두 개의 반전

국밥한그릇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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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 계수정을 연기한다. 2024년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한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며, 처음으로 메디컬 느와르에 도전한다. ‘닥터X’는 2026년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라고 당시 보도됐다.

김지원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3.0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의사다. 수술에만 몰두해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실력으로 병원의 부정부패와 권력에 맞선다. 공개된 스틸에는 흰 가운 대신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모습과 수술대 앞에서 집요하게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 외에는 무심한 계수정도 먹을거리 앞에서는 다르다. 공개된 스틸에는 바나나 우유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동시에 마시는 등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냉철한 외과의와 대조를 이루는 장면이다. 김지원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알아갈수록 드러나는 면 사이의 간극이 매력이라며 이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첫 촬영부터 목소리와 눈빛, 습관까지 계수정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김지원, 2025년 3월 27일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회 포토콜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TV10 · 원본 · CC BY 3.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지원, ‘닥터X’ 계수정으로 변신…수술실의 냉철함과 바나나 우유 두 개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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