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싱가포르 GP서 해밀턴 응원…이틀간 다른 드레스

실수많은사람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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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며 이틀 연속 다른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미국 매체 US 위클리는 11일(한국시간) 카다시안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10일 프랑스 브랜드 알라이아의 핑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고, 레이스 당일인 11일에는 꽃과 새 무늬를 넣은 긴 드레스를 착용했다.

카다시안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해밀턴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도 좋은 결과를 바라며 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레이스를 앞두고 포옹하고 볼에 입을 맞췄고, 해밀턴은 카다시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카다시안은 경호원들과 함께 서킷을 이동했으며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2020년 F1 테스트 주행 중인 루이스 해밀턴 자료사진. · Alberto-g-rovi · 원본 · CC BY 3.0

엑스포츠뉴스는 해밀턴이 3위에서 출발해 6위로 경기를 마쳤고, 막스 페르스타펜이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우승했다고 전했다. 7차례 F1 월드 챔피언인 해밀턴은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카다시안은 리얼리티 스타이자 패션 브랜드 스킴스의 창립자로, 보도에 언급된 연간 수입은 5000만 달러(약 672억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킴 카다시안은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이틀 동안 다른 드레스를 입고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했다. 해밀턴은 3위로 출발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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