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1타 차 우승…2년여 만에 통산 2승

천천히다이어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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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36·엘엔씨바이오)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해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12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6965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를 제친 이대한은 2024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2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총상금은 7억원이다.

2010년 KPGA투어에 데뷔한 이대한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일본·중국 무대에서도 뛰었다. 이번 대회 후반에는 장거리 퍼트를 버디로 연결한 뒤 경기 흐름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GLS골프아카데미 이재혁 프로에게 레슨을 받아 탄도를 높였고, 크로스 스탠스로 가파르게 치는 방식으로 바꾼 뒤 숏게임의 터치와 결과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램턴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이대한은 최종 라운드에서 톱10에 들지 못한 대회가 몇 차례 있어 조급함을 느꼈지만, 하반기에 기회를 기다렸고 최근 경기 감각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내년 시즌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으며, 남은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을 목표로 내세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18언더파 262타로 1타 차 우승을 거두며 2년여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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