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는 KT 힐리어드가 홈런 공동 선두와 타점 1위 성적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MVP 경쟁자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힐리어드는 올 시즌 KT 타선의 중심에서 장타력을 과시했고, 홈런 부문에서는 김도영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타점에서도 리그 선두에 올라 장타뿐 아니라 주자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냈다.
경쟁자로는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언급됐다. 오스틴은 중심 타자로 활약했고, 김도영은 힐리어드와 홈런 공동 선두를 다투고 있다. 보도는 MVP 평가가 홈런이나 타점 한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타격 성적 전반과 팀 성적, 시즌 내내 미친 영향력 등을 함께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KT가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데 기여한 점은 힐리어드의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보도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활약을 더하면 홈런과 타점 선두를 지키는 동시에 MVP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기회가 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힐리어드는 홈런 공동 선두와 타점 1위, KT의 정규시즌 1위 기여를 바탕으로 MVP 경쟁자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