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41분 날아 해밀턴 응원…킴 카다시안, 싱가포르 GP 포착

퇴근길수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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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을 찾아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했다. 스포츠·문화 매체 펄스스포츠HQ는 11일(한국시간) 카다시안의 방문을 보도했다. F1 생중계 화면에는 분홍색 홀터넥 맥시 드레스를 입은 카다시안이 페라리 팀 구역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로 알려져 관심을 받아왔다.

카다시안의 전용기 걸프스트림 G650ER는 지난 9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비행시간은 12시간 41분이었으며, 두 도시의 직선거리는 약 1만 789㎞다. 전용기는 토요일 이른 아침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2014년 일본 그랑프리에서 주행하는 루이스 해밀턴. 자료사진 · Takayuki Suzuki · 원본 · CC BY-SA 2.0

보도에 따르면 비로 약 30분 늦게 시작한 싱가포르 그랑프리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해밀턴은 6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초반 3위까지 올라섰다. 조지 러셀은 2랩에서 방호벽에 충돌했고, 해밀턴은 맥스 베르스타펜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모터스포츠닷컴은 카다시안의 방문을 해밀턴에게 행운의 부적처럼 작용한 일로 묘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킴 카다시안은 12시간 41분 비행 끝에 싱가포르 GP를 찾아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했고, 해밀턴은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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