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143경기 뒤에도 남은 3위 경쟁…광주 최종전서 결판

고양이와낮잠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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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면서 정규시즌 3위 경쟁은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으로 넘어갔다. KIA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에 1-4로 졌다. 이날 이기면 3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순위를 가리게 됐다.

KIA와 LG는 12일 광주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두 팀의 맞대결은 3위와 4위를 결정하는 경기다. 승리하는 팀이 3위를 차지하고, 패하는 팀은 4위로 정규시즌을 마친다.

야구 경기에서 타격하는 헤이워드의 자료사진. · Dave Herholz from St. Louis, USA · 원본 · CC BY-SA 2.0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해 다음 포스트시즌 경기를 준비할 시간을 얻는다. 반면 4위는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정규시즌 143경기를 마친 뒤에도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다투는 KIA와 LG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단계에서 가을야구를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롯데에 1-4로 져 3위 확정을 미뤘다. KIA와 LG는 12일 광주 최종전에서 3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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