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 호지킨슨, 휴가 사진 악플에 반박…유튜브로 육상선수의 일상 공개

일에진심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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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올림픽 여자 800m 챔피언 킬리 호지킨슨이 휴가와 패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다는 이유로 훈련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자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 팟캐스트에서 소셜 미디어는 재미로 이용한다며, 게시물만 보고 자신의 훈련을 판단하는 댓글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호지킨슨은 선수도 트랙 밖에서 시간을 보내며, 하루 종일 훈련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훈련 캠프에서도 운동에 많은 시간을 쓰는 만큼 여가 시간도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 육상선수의 생활과 훈련 과정, 훈련의 힘든 점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자 800m 결승에 출전한 킬리 호지킨슨, 자료사진 · filip bossuyt from Kortrijk, Belgium · 원본 · CC BY 2.0

호지킨슨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800m 은메달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정상급 선수라고 믿으며, 기록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 800m 경쟁 수준이 높아진 점도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킬리 호지킨슨은 휴가 사진을 근거로 훈련 태도를 비판하는 댓글에 불쾌감을 나타내고, 유튜브로 프로 육상선수의 일상과 훈련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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