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을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대조하며, 우승 뒤에도 선수단에 더 큰 절박함을 요구하는 태도를 강조했다. 보도는 로버츠 감독이 다저스를 이끌고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고 전하면서, 팀이 부진하거나 연패에 빠지면 선수들의 태도와 집중력을 지적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1위는 KT 위즈가 차지했다. 마니아타임즈는 삼성도 KT와의 경쟁에서 앞선 시기가 있었으나 결국 선두 자리를 내줬고, 시즌 막판 경기력을 포함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점검할 부분이 있다고 짚었다. 정규시즌 2위가 쉽지 않은 성과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순위에 안주하지 말고 선두를 놓친 원인을 돌아봐야 한다는 취지다.

이 매체는 삼성 팬들이 바라는 목표가 한국시리즈 우승이라고 강조하고, 감독이 부족한 점을 찾고 책임질 부분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규시즌 2위 뒤에도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우승을 노릴 기회가 있는 만큼, 순위에 만족하는 데 그치지 말고 우승을 향한 태도와 변화를 보여야 한다는 논지를 폈다.
참고 자료
마니아타임즈는 로버츠 감독의 선수단 독려와 박진만 감독의 시즌 평가를 대비해, 삼성에 정규시즌을 돌아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절박함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