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김혁규, 11월 전역 후 농심 합류 전망…복귀 경쟁력엔 엇갈린 시선

혼자가편안해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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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12일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데프트’ 김혁규가 11월 전역한 뒤 농심 레드포스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혁규는 2024년 KT 롤스터에서 활동을 마치고 입대했다. 복귀가 이뤄지면 약 2년 만에 LCK 무대에 돌아온다. 전역 예정 시점이 이적 시장 개장과 맞물려 여러 LCK 구단이 일찍부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농심 관계자는 영입 여부에 관해 별도로 밝힐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김혁규는 입대 전 현역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복무 중에도 틈틈이 솔로 랭크를 해 챌린저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팀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을 그의 강점으로 전했다. 어린 선수들이 식비를 부담 없이 쓰도록 개인 카드를 두고 다닌 일과, 연패로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건전한 토론을 이끈 사례도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김혁규가 밴픽과 라인전 구도를 중시해 꾸준히 연구하고 관련 데이터를 쌓아온 점도 소개했다.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현장,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복귀 뒤 경기력을 두고 LCK 관계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일부는 2년의 공백과 달라진 게임 환경을 우려했고, 다른 이들은 경험의 가치가 커진 만큼 적응을 기대했다. 김혁규의 개인 기량뿐 아니라 농심이 나머지 선수단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보도는 허리 부상 이후 기량이 완만한 하향세라는 평가도 함께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국민일보는 김혁규가 11월 전역 후 농심 레드포스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더십과 밴픽 경험이 강점으로 언급됐지만, 복귀 후 경쟁력에 대해서는 우려와 기대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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