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11일 SNS에서 순자와의 키 차이를 공개하고 커플 손하트를 선보였다. 팬들의 질문에 경수는 두 사람의 키 차이가 20~22cm 정도라고 답했다. 손하트는 순자가 유행이라고 했다며 함께 포즈를 취했다.
‘순자한테 언제 마음이 기울었느냐’는 질문에는 “그러게요, 언제였을까요. 순며들어서 언젠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순자가 시를 낭송할 때 눈물을 닦은 것이냐는 물음에는 “우는 척 장난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나는 솔로’ 31기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촬영이 끝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순자는 한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방송 출연 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질문에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 중이며 다른 일도 병행해 회사에 온전히 힘을 쏟기 어려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