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강원FC 김동현이 팬 투표를 통해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김동현은 8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23라운드 울산 HD전에서는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어 강원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이 골은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에도 선정됐다. 25라운드 광주FC전에서는 경기 막판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려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강원은 이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

김동현은 총 1,099표 가운데 805표를 받아 득표율 73.2%를 기록했다. 그는 팬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감사하고 뜻깊으며, 어려운 경기에서 팀에 힘을 보탠 점이 기뻤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김동현은 8월 K리그1 5경기에서 2골을 넣고 팬 투표 73.2%를 얻어 강원FC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