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가 역주행을 넘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100평 규모 숙소로 이사한 일상과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리센느는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 출연해 높아진 인기와 달라진 생활을 이야기했다. 멤버 원이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실감한다기보다는 아직 부끄럽다”고 답했다. 행사장에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떼창’을 들으면 조금씩 실감한다고 말했다.
넓은 숙소로 이사한 뒤에도 멤버들은 여전히 뭉쳐 지낸다. 원이는 이전에는 화장실 사용이 한곳에 몰렸지만, 이제는 나눠 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리센느의 털털한 모습과 음악을 함께 알리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원이는 평소 모습이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이게 진짜 우리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